영화 추천 해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3편까지는 내 인생 최고의 명작... 그 이후로는?

영화 추천 해외 영화 캐리비안의 해적 

시리즈 3편까지는 내 인생 최고의 명작... 

그 이후로는?

비도 오고 꿀꿀한 하루...

영어공부를 한다는 핑계로

캐리비안의 해적을 다시 보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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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편 블랙펄의 저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엄청난 대작

해적의 삶에 대해 궁금해지고

조니뎁이라는 배우를 알게 된 영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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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편 망자의함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개성있는 다양한 캐릭터

조니뎁은 여전히 대단했다.

잭스페로우라는 캐릭터에 빠지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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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편 세상의 끝에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명장면, 대사로 가득찬 영화

시리즈물은 보통 후편은

재미가 없다고 하지만

전혀 그렇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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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편 낯선조류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스케일이 작아진 느낌이다.

스토리는 산으로 가는 느낌...

잭은 나오지만 개성있는

캐릭터가 줄어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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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편 죽은 자는 말이 없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르보사라는 캐릭터에

빠져들게 되었다.

하지만 내가 지친건가?

이제 패턴이 예상이

되고 재미가 반감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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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평

캐리비안의 해적은 정말 재밌다.

특히 1,2,3편은 내 인생에서

가장 재밌게 본 영화로

CG의 부족함과 상관없이

몰입감이 엄청나다.

하지만 4편부터는

내가 영화를 오래봐서 그런지,

재미가 반감되는 느낌...

궁금해서가 아닌 시리즈물이라서

찝찝한 기분으로

보게되어서 아쉬움이 남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