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11. 02 ~ 2020. 11. 05 제주도(가족)여행 1일차

2020. 11. 02 ~ 2020. 11. 05 제주도(가족)여행 1일차

 

제주공항

-> 보고타 렌트카

-> 덕인당

-> 용두암(용담 해안도로)

-> 도토리 키친

-> 동문 시장

-> 그리운 바다 성산포

-> 코업시티 호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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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:00 제주공항 도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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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:00

제주 보고타 렌트카 :★★★★☆

저렴하고 친절했다.

셔틀버스가 자주 있어서 좋았고

반납은 5분도 걸리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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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:00

덕인당 : ★★★☆☆

보리빵보다는 팥보리빵이,

팥보리빵보다는 쑥빵이 맛있다.

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

어르신들 입맛에는 딱인 간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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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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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토리 키친 : ★★★★★

제주도 여행 중 가장 만족했던 가게

상큼한 청귤소바의 독특한 맛

소바치고 비싸지만 강추하는 가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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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:00

용두암(해안도로) : ★★★★☆

용두암은 그저 그랬다.

근처에 해녀촌에서 해산물을 팔고 있다.

제주도 해안도로는 언제봐도 이쁘다.

여름에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해안도로 일주를

하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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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:30 용담 해안도로

18:30

제주 동문 시장 : ★★★★☆

제주도에서 가장 큰 시장

볼거리, 먹거리도 많고 야시장도 운영한다.

횟집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수산시장에서

포장해가면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.

딱새우 회를 저렴하게 구입

​20:00

그리운바다 성산포 : ★★★★☆

갈치회, 고등어회는 SoSo...

하지만 반찬과 다른 메뉴들이 너무 맛있었다.

미역국, 갈치조림, 게장은 최고였다.

코스가 아닌 단일 메뉴를 추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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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:00

코업시티호텔 성산 : ★★★☆☆

호텔 위치, 가격은 좋았다.

But 주차장이 부족했고 객실이 너무나 작았다.

옥상에서 성산일출봉의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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